장원닭한마리 진짜 맛있어요 친절하고 맛있는 장원닭한마리 친절하고 맛있는 장원닭한마리장원닭한마리에 이만원후반대 가격으로 부추랑 단호박 배추랑 닭이 나오는 집으로 소중대로 양을 고를수가 있었음 사리를 추가해서 마무리로 칼국수 먹었음진짜 맛있어요진짜 국물이 끝내줍니다 추울때 정말 간절히 생각나요 닭한마리 통째로 넣어서 잘라주시구요 여기에 닭똥집 서비스 김치도 맛있구요 마무리로 칼국수 기가막힙니다장원닭한마리 담백해요 중국에서 어린아이 손님이 놀러 왔는데 매운걸 못먹어서 이틀동안 여기에 두번이나 왔다는 아이가 좋아하네요 장원닭한마리 치킨,닭강정안녕하세요 밍구스입니다 우리동네 맛집은 정말 끝이 없네요 이번에 또 새로 알게된 닭한마리가게 항상 지나다니는 길이라 많이 보긴 했는데 이제야 처음 가봤어요 간판이 무지 큰 ..

담소사골순대 강남점 순대,순대국2월 말 열심히 강남역에서 4주간 텐인텐 제테크 수업을 듣던 주간 퇴근 후 강남역으로 향한 뒤 시간이 조금 남아 11시까지 진행되는 수업을 위해 혼밥을 하고 들어가기로 결저엉 근처 밥집 조금 검색해보다가 혼밥으로 먹기엔 순대국 만한것이 없기에 다녀온 강남역 담소사골순대 담소사골순대 강남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78길 24 청송빌딩 1층 상세보기 위치는 요기 갱냠본점 맛있는 녀석들에 나오는 유민상님이 런칭한 브랜드인가 봅니드아 강남역 위치를 고려하면 순대국 한그릇 육천원으로 매우 합리적인 가격 기본찬은 김치 가격을 줄인 만큼 다른 반찬은 따로 포함되지 않는 것 같아요흰 쌀밥 한그릇 가져다주시네용 들깨 가루 듬뿍 올라간 사골순대국 순대는 일반 찹쌀순대가 아니라 고소하니 맛났..

비연 중식당가성비도 좋고 내부가 고급스러워서 가족모임이나 데이트 코스로도 좋은 중식당이에요중식당 가면 항상 짬뽕을 시켜 먹는 저인데근래 짜장면이 너무 먹고 싶더라구요마침 J언니가 분위기 좋은 중식당이 있다고추천해줘서 바로 다녀왔어요저희가 찾아간 중식당은 비연 비연 주소 부산 북구 화명동 22751 영업시간 1130 2200매월 월요일 정기 휴무 전화번호 0513626540 화명점 CGV 건물 2층에 위치해있어요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중식당이라 그런지어르신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화명동 중식당 가성비 좋은 중화요리 전문점 비연 화명동 중화식당 비연은 화명동 CGV 건물에 위치하고 있어서 금방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흑 지도 참고해주세용 오우 들어가는 입구부터 장난이아니네용 엄청 고급스러운 중식당입니다화명동 맛집 중식..

BHC치킨 광주매곡삼각점 치킨,닭강정난 어제 불토의 먹방 소외자였던 내 이름은 봉그래봉칠이 장그래 다 불토임에도 불구하고 치킨을 갈구하는 나에게 손을 내미는 사람들 하나 없었다나에게 먹방프로파일러라는 직업은 1급을 따지 못한 이후로 첨단동앨리스라는 분에게 타이틀이 넘어가서나는 낙하산으로 치킨먹방 3팀으로 배정을 받았다이 불토 나에겐 할 일이 있다그 동안 먹고 싶었던 B사의 뿌링클을 먹는 일 하지만 친구들은 추워서 나오지 않으려고 하거나 이미 불토의 약속을 잡고 있었고어머니나 가족들 조차 치킨은 아니다는 반응을 보였다나중에 치킨먹방 3팀 팀장님 202호아가씨팀장님께 보고 들여야하는데 어쩌지물론 나에게는 치킨 갈구의 피가 끓고 있어서 마지막 최후의 보루 치킨먹방 1팀 동기 왕백기왕먹방 장백기에게 연락해보았다..

옛날돈가스 돈까스 돈까스이 곳은 20년 단골인 집인데 항상 변함 없는 맛으로 지역 최고 인기 맛집인 곳입니다 푸짐한 양과 이곳만의 특별한 소스의 조합 한번 먹으면 계속 생각나는 돈까스 입니다 이런 돈까를 매일 먹다가 남산 돈까스 먹구휴여기까지 할께요남산돈까스 돈까스는 남산 돈까스 돈까스에 맥주한잔 키야 맛있어요 남산공원 올라가는길 초입의 돈가스 촌 돈까스 맛은 예전 세대들의 추억이 있는곳 남산돈가스 예전에는 남산에 가면 돈가스를 먹었다 요즘 젊은 세대들은 호기심에 가는듯 하다 가족단위와 데이트 하는사람등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얇고 큰 돈가스 그리고 세련되진 않지만 맛있는 소스 한번쯤은 갈만하다고 본다 명동쪽에서 남산쪽을 올라가는길 서울예전 길건너에 자리잡고 있다그중에 아무곳이나 가도 상관 없을듯 다들 오..

장터집 한식광주에서 집 정리하다가 친정집에서 주말에 고구마 심는대서 김제에 왔답니다주말까지 방콕 하자니 날씨가 넘 따따시감기기운이 있어서 힘없이 축 늘어져 있다가따따시한 햇볕에 일광욕 좀 할까 싶어 나가 봤어요역시 집에 있는거보다 나가서 돌아다녀야되나 봅니다나가니 아픈게 싹국밥이 맛있는 장터집짬뽕을 좋아하는 young은 메뉴 선정에 주저함 없이 주린배를 움켜쥐고 바로조금 이른 시간에 갔더니 두팀정도 손님께서 식사를 하고 계시고 조용하네요덕분에 조용한 분위기에서 여유롭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다 먹고 나올 쯤엔 점심시간이 되서 그런지 손님이 몰려오더라구요장터집은 주로 소머리국밥짬뽕국밥굴짬뽕밥을 많이 드시더라구요young과 언니는 짬뽕국밥으로다가대접에 수북하게밥이 밑에 있을거처럼 수북하게 올려진 해물근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