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3. 04:40ㆍ맛집
홍아네 한정식
홍아네 + 육전명가
안비린 조기탕 홍아네 중간지점에서 커피 한잔 영화한편 보고 육전명가 20140111 광주에서 넘 푸짐한 대접 받고 올라왔음
[광주광역시 서구 맛집] 홍아네
친구들 모임으로 해마다 몇 번 씩은 찾는 식당입니다 전통 한식집을 식당으로 이용하는 구조라 방들이 따로 떨어져 있고손님들의 대화나 시선을 의식하지 않아도 되니 모두가 마음에 들어하는 집입니다 홍아네 정원에는 백목련 앵도나무 매화나무의 꽃이 다투어 피고 있어서선경에 든듯 스치는 바람결에 봄의 향기가 상쾌하게 느껴집니다 그다지 춥지도 덥지도 않은 날씨
『 광주 맛집 』 "홍아네" 보리굴비 백반
광주 계절음식 전문점 홍아네 음식점 메뉴 개발 및 브랜드 론칭이 주업인 관계로 지방 출장길이 잦다 그중에서도 출장 빈도수가 가장 높았던 지역이 광주 전남이었을듯싶다 지방을 다닐 때 아무래도 직업 병이듯 안 가본 맛 집들을 찾아다니는 편이다 오늘은 지난번 광주 출장 중 인상 깊었던 맛 집을 소개하려 한다
광주한정식맛집, 진정한 보리굴비 맛을 보려면 홍아네
오매광주 소셜기자단 김준영 광주한정식맛집보리굴비 맛 보려면 홍아네 한정식 하면 떠오르는 단편적인 생각은 많은 반찬가지수와 식어빠져 버린 듯한 반찬의 모습 그리고 비싼 가격이지요 하지만 제철음식을 대표선수로
2014 광주 .. 홍아네 "굴비정식"
광주에 출장을 갔다가 근처에 맛집이 있다고 해서 점심을 먹으러 갔다 공사현장으로 인해 찾아가는 길은 좋지 않았고 골목 안에 자리하고 있어서 휴대폰 지도검색을 켜고 겨우 찾았다 홍아네 20년 동안 광주의 제철음식 전문점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 계단위 윗채와 아랫채로 나뉘어진 기와집 이다 아랫채에서 식사하러 왔다고 하니 윗채로 올라 가라고
광주 보리굴비 홍아네
홍아네 홍아네 입구 모습이다 광주 홍아네맛있는 보리굴비 집시골 할머니 밥상이랄까 시원한 녹차물에 나오는 보리굴비비린 맛도 없다 정갈한 반찬외할머니가 만들어주던파김치를 홍아네에서 먹어본다 파김치가 맛있어 사장님 고향을 물으니사장님이 전라남도 나주가 고향이라고 하시네 기본 반찬
[홍아네] 광주 서구 치평동
치평동 홍아네 예전엔 저수지가 보였던 것 같은데 예약을 해야만 갈 수 있는 곳 한가격 하는 곳스뎅밥그릇에 물이 나오고 하나같이 맛있는 반찬들볶은김치의 고소함도 좋고 너무 익었나 싶지만 군내마져도 맛있던 오랜만에 보는 풀치 맛깔스런 젓갈 구운김도 넉넉하게 나오고역시 이런조합이지 싱싱한 야채굴비백반 3인 짭쪼
[맛집] 홍아네
새해를 맞은 지 어언 2개월이 지났는데 점심에 오랜 벗들과 첫 만남이 되는 자리라비교적 조용하고 음식이 정갈하다고 알려진 곳으로 정합니다 식사는 탕이 2가지백반 나머지 술안주가 대부분입니다 술안주를 빼놓으면 식사에서는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습니다 우리 전통한식 식단 처럼 갖추어 지지는 않지만 정겨운 전통한옥이 숲을 뒤로한 높은 곳에 자리하고 있어
홍아네 보리굴비 전남한식당 조기탕 광주점심추천 벽화 제작그림...
점심으로 간 홍아네 광주사람들은 거의 다 알듯 육전으로 유명한 연화는 딸분이 하시는곳 홍아네는 어머니가 하시는곳 한옥 분위기로 좌식과 입식 모두다 있어요 한상차림 푸짐하다 보리굴비
광주 서구_홍아네/ 보리굴비 정식
좀 지난 포스팅을 이제야 합니다 지난 3월에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광주에서 다녀오면서 들렸던 곳이에요 평소 와이프가 맛보고 싶어한 보리굴비를 맛보기 위해 들렸던 곳으로조용하면서도 여유있게 남도의 맛과 보리굴비를 맛 볼 수 있습니다 운천저수지를 바라볼 수 있는 언덕에 위치한 홍아네 전경기존 거주지를 개조한듯한 한옥으로 시골집 같은 편안한 분위기가
[광주,상무지구,치평동/홍아네] 시원한 통창 사이로 부는 바람을 맞으며...
광주상무지구치평동홍아네작년에 광주와 목포를 엮어서 다녀왔던 기록을 올려봅니다 업무도 보고 친구들도 만나고 그랬네요 첫날 점심은 광주 후배의 추천으로 한 상 컨셉의 한식집을 다녀왔습니다 맛집에 대해 광대한 정보를 집적하고 있는 친구이기에 어느 정도 안전은 보장 받았지요 물론 세상사 100프로 만족이라는건 있을 수 없겠지만오래된 건물을
[광주맛집] 홍아네의 굴비백반
한식당 입니다 전통한식당은 아니지만 깔끔한 일품요리가 괜찮습니다 식당도 전통가옥의 아늑하고 조용한 분위기라친구들과의 점심 모임에 해마다 몇번씩은 찾게 되는 식당입니다 초여름이라 못견딜만큼 무덥지는 않지만햇살이 뜨거운 한낮이라 방문을 활짝 열어 놓으면지대가 높아서 스치는 바람이 시원하고 상쾌합니다 장소는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2454번지
홍아네 / 광주 치평동
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 맛고을 광주에서 맛있는 한정식집이 있다고 해서 방문 한옥집 스타일 비가 와서 외관은 대충 찰칵 대략 이런 분위기에서 이렇게 기본찬 깔리고 갈치 새끼를 말린 거라는데 이름은 까묵 비도 오니 술도 땡기겠다 본격적으로 말아 말아 기본안주로 좋은데요
[광주맛집 홍아네]이보다 맛있는 조기탕 먹어본적이 없습니다
조기 대여섯 마리가 뚝배기 가득 들어앉은 조기탕 2월 하순 남도여행 셋째 날 그 조기탕을 먹기 위해 며칠 전부터 점심 예약을 하고 광주 상무지구 운천저수지 옆 언덕에 올라선 홍아네에 갑니다 가파른 언덕 위에 올라앉은 한옥인데 몇 년 전 한옥 앞에 살림집을 지어 전망이 많이 가렸습니다 계단을 올라서면
광주 상무지구 치평동 “홍아네” 조기매운탕 (운처저수지 옆)
정말 맛있어서 계속 생각난다는국장님의 추천 맛집 홍아네 다녀왔습니다 보통 계단 올라가서 여기에서 밥을 먹는다는데한옥이 참 특이하죠 부장님 말로는 여기가 옛날 현직 국회의원들이 많이 왔던 곳이라는데요즘에는 안 온다는 말인가 모를
치평동 홍아네 보리굴비
아 속이 쓰레기 같은 어느 날 포스팅을 씁니다 언니가 밥사준다고 해서 신나서 메뉴 찾다가 요즘 입맛떨어진 나를 위해 보리굴비 아는 사람 다아는 홍아네죠잉 2인 예약안받고 재수없음 4인부터 받고 530쯤가면 그냥 식사 할 수 있어요 예약은 항상 풀 보리굴비와 조기매운탕 유명합니다 가게가 멋스러운만큼 가격도 멋스럽게 비싸버려 25000
[광주]홍아네-생태탕 한 그릇이 만 육 천 원이라....
서울서 꽤 알려진 한강생태탕은 2인분에 24000원 안성또순이는 2인에 25000원4인 4만 원인데도 지방 도시에서 한 그릇에 16000원이라면 대단한 자존심을 부린 가격이다 주위나 입구에 딱 하나 서 있는 간판이 잡다한 글씨 없이 깔끔 6년 전 이곳으로 옮기기 전 농장다리 옆에서는 빨간 간판에 홍아네라는
[광주 치평동 맛집] 홍아네
광주 홍아네 굴비정식출장으로 오게된 첫 광주 방문사실 전라도가 첫 방문 이기도 해요 말로만 듣던 전라도 음식솜씨를 맘껏 경험 할 수 있는 기회였어요 일단금강산도 식후경 점심으로 먹었던 홍아네라는 음식점 소개할께요 보리굴비의 진수라 불릴 수 있는 맛집이라고 해요 음식점이 없을거 같은 곳에 있어서 잘 찾아가셔야 해요 나름 기와지붕을 가진 음식점
홍아네 (광주 보리굴비 맛집)
보리굴비 입구입니다 계단을 올라가면 홍아네 도착 한상차림 밥도 김도 토란도 김치도 그리고 주인공 보리굴비도 맛났다 후식으로 숭늉과 매실차가 나와요 추천
[전남 광주] 보리굴비백반 '홍아네'
전남 광주 보리굴비백반 홍아네전라남도 광주 출장 중에 광주에서 살고 있는 지인 추천으로 방문하게된 홍아네이곳의 1등 인기 메뉴는 바로 보리굴비보리굴비 백반은 1인 25000원으로 왠만한 한정식집 가격에 버금가지만토실토실한 굴비 한 마리가 인당 나오는 것을 감안하면 돈이 아깝지 않다 자르르 윤기나는 굴비 모냥새 한 번 보세요 중국산 굴비라
https://lattechococo.tistory.com/entry/서울-맛집-카오산-태국요리를-한국화-한-느낌-간단하게-먹기-좋은-곳-카오산포차-진짜맛있어요-이태원-카오산-팟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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